[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김병현이 득남을 했다.
김병현의 부인 한경민씨는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허유재병원에서 몸무게 3.64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현 부부는 아직 아이의 이름을 짓지 않았다.
↑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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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김병현이 득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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