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립걸즈’ VIP 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한카드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나인뮤지스 현아, 혜미, 성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세 시즌째를 맞이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코믹컬 '드립걸즈'는 더욱 강력해진 드립과 보강된 멤버만큼 풍성해진 포복절도 개인기로 무장한 채 오는 11월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된다.
[MBN스타(서울 영등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