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첼시가 수비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25)와 재계약을 맺었다.
첼시는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5년 연장계약을 했다. 이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2019년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됐다.
↑ 첼시가 세사르 아스팔리쿠에타와 재계약을 맺었다. 사진=첼시 구단 공식홈페이지 캡쳐 |
올 시즌에도 아스필리쿠에타는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 그
한편 아스필리쿠에타의 경쟁상대인 애슐리 콜은 경쟁에서 밀리며 AS로마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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