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4월 한 달간 오토바이 운행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인 뒤 5월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집중단속 대상은 인도
이를 위해 경찰은 다음달 중 TV 등을 통한 홍보를 비롯해 이륜차 바르게 타기 캠페인을 벌이고 퀵서비스업체 등 배달업소를 방문해 경찰서장 서한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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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4월 한 달간 오토바이 운행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인 뒤 5월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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