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슈퍼스타K6'가 시청자와 소통하는 열린 캠페인을 통해 첫방송 워밍업에 나섰다.
지난 27일 Mnet은 열린 소통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청자 앙케트 “슈퍼스타K6에 바란다”의 결과를 공개했다.
개별 인터뷰를 통해 집계된 이번 앙케트에서 시청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선사하는 노래의 감동”을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자들의 의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노래와 실력. “인물보다는 실력을 더 봤으면 한다”, “노래의 감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진정성 있는 실력자들이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줬으면 한다” 등 음악 오디션의 본질인 노래 실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제공=Mnet |
이같은 결과에 대해 ‘슈퍼스타K6’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슈스케에 바라는 점을 누구
한편 지역 2차 예선 일정을 마친 ‘슈퍼스타K6'는 현재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8월 22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