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프랭크 컨 아태 담당 사장은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함께 참석한 영국 이코노미스트 주최의 토론회에서 "우리는 인도에서 최근 3년간 이미 20억 달러를 투자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컨 사장은 또 세계 14개 도시에 4만3천명의 직원을 보유한 IBM 입장에서 인도는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거점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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