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영화 "나의 PS파트너" |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지성과 베드신을 찍었다. 그녀는 상의를 벗고 “기타 대신 날 연주해봐”라
이후 베드신에 대한 질문에 “베드신을 이왕 찍는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고 싶었다”고 답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신소율 베드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매력있네” “신소율, 영화 봤었는데 굉장했지” “신소율,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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