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7)이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제공 |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해변에서 강렬한 눈빛과 요염한 몸짓으로 섹시미를 한
한편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세 차례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얼굴로 나섰으며, 2012년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