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과 국내 네티즌들이 방문취업제 연기에 대해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홈페이지에 반발의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김영섭씨는 국무조정실 전자민원 코너에 한국어 시험 실시와 관련해 법무부가 이런저런 이유로 9월 시험 불가피성을 주장하
또 한 조선족 네티즌은 법무부 홈페이지에 2005년 11월부터 법무부는 동포 포옹 정책이란 미명 하에 방문취업제를 추진한다면서 허황된 명분 쌓기만 해대더니 결국은 질질 끌면서 조선족을 희롱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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