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스피커는 서라운드 스테레오 사운드와 블루투스 2채널 기술이 적용된 것이 큰 특징이며 좌우가 분리된 블라우풍트만의 블루투스 2채널로 데이터 손실을 줄였다.
또 최대 10m까지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조작 부문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이지컨트롤(Easy Control) 기능, 113g 가벼운 무게도 장점이다. 전방향식 마이크가 탑재돼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으로 바뀐다.
제품가격은 22만9000원이며 보증기간은
한편 블라우풍트는의 퍼스널 오디오 제품군은 국내업체인 삼신이노텍이 제작해 해외로 수출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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