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이 열악한 경기도내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 301곳이 오는 2015년까지 재개발, 재건축 등의 방식으로 정비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한달동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145곳, 공동주택 65곳, 주거.상업시설 등 혼재지역이 91곳
등이었으며 재개발과 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정비 등을 통해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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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이 열악한 경기도내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 301곳이 오는 2015년까지 재개발, 재건축 등의 방식으로 정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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