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설과 대보름을 맞아 불법 제수용품의 밀수를 막기 위해 한달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본청과 서울세관 등
관세청은 지난해 특별단속 등을 통해 밀수나 원산지 조작 등 총 712건, 619억원어치의 불법수입 농수산물을 적발했습니다.
원산지별로는 중국이 4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과 인도네시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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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설과 대보름을 맞아 불법 제수용품의 밀수를 막기 위해 한달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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