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홍보기획위원장은 어젯밤 8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직후 이같이 말하고, 전당대회는 예정대로 2월14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다.
한편, 기간당원제에 따라 전대를 치를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당사수파는
25∼30명의 중앙위원을 확보했다며 당헌개정 저지에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신당파와
사수파간의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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