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각종 폭력시위를 주동한 혐의로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조직국장 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유 씨는 이에 앞서 지난해 4월에도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둘러 전경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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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각종 폭력시위를 주동한 혐의로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조직국장 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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