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대준비위는 부위원장 선임과 총무, 조직, 홍보, 당헌.당규 개정 등 4개 분과위원회 구성, 전대 의제 설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대 성격을 놓고선 통합신당파와 당 사수파 의원들이 입장을 달리해 진통이 예상되는데, 전대 준비위는 오는 20일까지 계파간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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