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위서에는 "본인은 19일 오후 1시20분경 단순히 재미를 위해 '찌찌파티'라는 익명의 게시글을 일간베스트에 등록했다."며 "사실무근의 자극적인 내용을 게시함으로써 두 회사와 그리고 관련된 모든 임직원 분들과 믿고 이용해주
이번 사건은 일부 네티즌들을 통해 코모토모 미국 본사에도 전해졌으며 본사 측은 이메일을 통해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강력히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 출처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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