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드 등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새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커는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분을 유지해 온 사이였다. 특히 최근 커가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출시 때도 파커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매체들은 최근 커가 블룸과 이혼 사실이 발표된 뒤부터 두 사람의 사이가 급진적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