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3주 연속으로 콘텐츠 파워 지수(이하 CPI: Content Power Index)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증명했다.
CPI는 닐슨코리아와 CJ E&M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근거하여 프로그램의 파워 및 가치를 소비자 행동에 기반해 측정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콘텐츠 영향력 평가 시스템이다.
화제성(뉴스 구독 순위), 참여도(직접 검색 순위), 몰입도(SNS 등 버즈 순위) 등을 반영해 통합지수인 CPI를 통해 콘텐츠의 파워를 측정, 매주 주간 콘텐츠 파워 지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 주간별 지상파 3사 및 CJ E&M의 7개 채널 약 70개 프로그램 대상)
‘응답하라 1994’가 3주 연속으로 콘텐츠 파워 지수(CPI: Content Power Index)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증명했다. (10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최근 3주간의 CPI 순위) |
이외에도 김수로, 윤종신, 장호일, 간미연, 윤승아 등이 일찌감치 ‘응사’에 대한 공감과 재미를 자신의 트위터 등을 통해 표현한 데 이어 최근에 엄지원, 안선영, 김희철, 유희열 등까지 ‘응사 앓이’ 중임을 고백하는 등 다양한 스타들의 애정이 연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금)과 30일(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