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각으로 28일 미국과 중국·러시아 간 입장 차이로 무산됐습니다.
러시아 측 대표는 안보리 회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엔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 회의 도중 러시아와 중국 대표는 미국 측의 입장에 반대해 회의장을 박차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시각으로 28일 미국과 중국·러시아 간 입장 차이로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