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55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가 배럴당 55.35달러로 전날 보다 1.79달러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브렌트유도 배럴당 5
석유공사는 난방용 연료의 소비처인 미국 북동부의 기온이 예년 평균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 경제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유가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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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이 55달러대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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