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팬들에게 부탁의 말을 전했다.
용준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차에 타니까 이렇게^^ 공항에서 질서 좀 지키자 우리... 다쳐요. 너희들도 우리도”라는 글과 함께 옷 사진을 게재했다.
용준형의 부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준형 부탁, 뷰티(비스트 팬클럽) 이러지 맙시다. 리더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용준형 부
한편 2009년 EP 앨범 ‘Beast Is The B2ST’로 데뷔한 비스트는 현재 신곡 ‘쉐도우(Shadow)’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