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21개 사원은행이 비수급 소득빈곤층 가운데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천750세대와 은행을 연결해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를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이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결성한 은행 사랑나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유지창 은행연합회장과 농협중앙회, 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과 주택금융공사 등 8개 금융기관장들은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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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는 21개 사원은행이 비수급 소득빈곤층 가운데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천750세대와 은행을 연결해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를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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