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7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우리 조카 롱다리다"라는 글과 함께 조카 모습이 담긴 사진
사진 속 가희의 어린 조카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 눈에 봐도 우월해 보이는 롱다리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가희 조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희 조카 롱다리 우월하다” “가희 조카, 아기인데도 기럭지가 장난아니네” “가희가 조카 자랑할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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