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김광규, 윤상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5년만에 ‘너목들’에서 다시 만난 ‘크크섬’팀. 김광규 선배님께서 ‘크크섬’에서 5년 동안 공부해서 ‘너목들’에서 판사 검사 변호사로 만난 거라며. 두 작품에서 이렇게 만나긴 쉽지 않은데. 좋은 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와 윤상현은 브이를 짓고 있는 김광규의 어깨에 기대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다희가 김광규, 윤상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이다희 미투데이 |
한편,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는 전국기준 19.7%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