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가수 혜이니가 귀여운 망언을 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컬투의 두시탈출’에 혜이니, 가수 아이비, 그룹 엠블랙이 출연했다.
이날 혜이니는 자신의 데뷔곡 ‘달라’를 열창해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DJ 컬투가 “한 분이 혜이니 씨가 몸무게 36kg라고 하는데 진짜냐”며 묻자, 혜이니는 “36kg 맞다. 지금은 조금 쪄서 36.9kg”라고 밝혀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가수 혜이니가 귀여운 망언을 했다. 사진= 해당 영상 캡처 |
또한 그녀는
이밖에 아이비는 스튜디오에서 신곡 ‘아이댄스’(I Dance) 탱고 댄스를 선보였으며, 엠블랙은 ‘스모키걸’(Smoky Girl)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