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113’가 동시간대 3위에 등극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사건번호 113’ 1,2회분 전국 시청률이 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천명’은 8.7%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검사로 열연한 김민서와 은혜리를 연기한 한유이 등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였고, 김미숙의 모성애 연기는 시청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