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경찰서는 친구를 집단폭행하고 강제로 성매매까지 시킨 혐의로 17살 박 모 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양은 동
박 양 등은 A양을 9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켰고, 대가로 받은 돈 70만 원을 가로채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남원경찰서는 친구를 집단폭행하고 강제로 성매매까지 시킨 혐의로 17살 박 모 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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