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남산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보행로를 개선하고 볼거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2008년까지 195억원을 투입해 걸어서도 남산에 쉽게 오를 수 있
또 서애길과 소파길, 장춘단길 등 14곳에 보행도로를 확충하고 서울과학연구원과 남산도서관 앞 등 7개 계단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구불구불한 롬바드 길과 비슷한 꽃길로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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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남산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보행로를 개선하고 볼거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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