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1위였던 스테이시 루이스는 한 달 만에 2위로 밀렸으며 3위는 대만의 청야니가 차지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박인비는 "골프인생에 최고의 날"이라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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