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출판사 쌤앤파커스는 지난 1월 발간 이후 이달 24일까지 100만 8천 부 가량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8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한 것과 비교해 한 달 가량 기록을 앞당긴 것입니다.
혜민 스님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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