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후 6시쯤 전남 율촌1산업단지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에서33살 이 모 씨가 크레인에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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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는 오늘(31일) 공장 앞에서 대규모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하이스코 측은 "하청업체 직원의 일로, 현대하이스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늘(31일) 오후 6시쯤 전남 율촌1산업단지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에서33살 이 모 씨가 크레인에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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