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녀’로 유명한 이희경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희경은 지난달 22일 한 프로그램에서 성형에 관련된 소문과 남자 연예인과 교제한다는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경은 “눈을 집었고 코가 휘어서 재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가슴 수술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자 연예인과 교제한다는 소문에 대해 이희경은 “연예인도 사람인데 그 중 내가 좋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며 “그건 다 과거 얘기고 친구로 남았다. 4~5명 정도와 교제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솔직하다”, “어떤 연예인이랑 사겼는지 궁금하네”, “사진이랑 실물이 심하게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희경은 인터넷 얼짱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으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진 속 인형 같은 외모가 사실은 포토샵의 힘이었음을 밝혀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 이희경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