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우리 대표팀과의 홈경기 때 관중 난동 사태를 막지 못했던 오만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FIFA는 오만축구협회에 대해 벌금
지난 2월22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한국과 오만의 A조 5차전 때 오만응원단은 0-3으로 자국팀의 패색이 짙어지자 경기장 안으로 폭죽을 쏘아대며 7분가량 경기를 지연시켰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우리 대표팀과의 홈경기 때 관중 난동 사태를 막지 못했던 오만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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