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11시 25분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32살 황 씨 집 내부가 소실됐고 2천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황 씨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어제(2일) 오후 11시 25분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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