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국정감사에서 강호동의 세금탈루를 놓고 여야 의원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유일호 한나라당 의원은 "연예활
이에 대해 박우순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또 고소득 전문직인 변호사 중 15.5%가 소득을 2,400만 원 이하로 신고한 것과 국세청 직원들이 명예퇴직 후 주류업계에서 활동하는 관행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세청의 국정감사에서 강호동의 세금탈루를 놓고 여야 의원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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