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와 SK가 외국인
5월 들어 10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의 상승세를 선두 SK가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IA의 트레비스는 LG의 돌아온 에이스 봉중근을 맞아 승리에 도전합니다.
잠실구장에서는 한화의 장민제, 두산의 페르난도가 맞대결을 펼치고, 넥센의 문성현과 삼성의 카도쿠라는 대구에서 격돌합니다.
프로야구 롯데와 SK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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