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1차 평가전에 교대발사제가 아닌 동시발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양궁협회는 "번갈아 활을
또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편파 판정의 소지를 없애고자 호주 출신 국제심판 2명을 초빙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1차 평가전에 교대발사제가 아닌 동시발사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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