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은 애초 '마이 선'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냉혹한 채권추심원과 미모의 사기전과범의 목숨을 건 마지막 거래를 다룰 니다.
두 사람이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2002년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 9년 만의 일로 '카운트다운'은 이번 달부터 촬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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