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의 한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에 선정됐습니다.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경영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1위는 포드의 앨런 멀렐리가 차지했고, 폴크스바겐의 페르디난도 피에히 이사회 의장과 르노그룹의 카를로스 곤 회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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