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자위권 행사는 국가의 고유권한으로, 사람으로 치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다른 누구에게 물어보고 행사한다는 건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위권은 교전규칙보다 우선하는 개념"이라며 "자위권과 교전규칙이 서로 부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자위권이 먼저"라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