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오늘(6일) 유승필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11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유제약 최정엽 전무는 추모사에서 유특한 회장이 일관되게 보여준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성실함은 침체된 약업환경과 경영의 어려움을 맞고 있는 회사가 갖춰야 할 정신으로, 모두가 합심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 유특한 회장은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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