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종편채널인 한국매일방송, MBS는 '국민에게 기쁨, 국가에 힘이 되는 방송'을 목표로 '아시아 최고의 미디어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MBS 대표이사에는 윤승진 MBN 대표가 내정됐고, 편성책임자에 장태연 전 전주MBC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MBS는 방통위로부터 종편 사업자로 선정되면 내년 하반기 종합편성 방송채널을 송출할 방침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