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코스메슈티컬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바지는 눈가 주름과 탄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엘라스티덤'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크림과 아이 젤 2종으로 출시되는 '엘라스티덤'은 피부 진피 깊은 곳까지 미네랄, 항산화 물질을 공급해 연약한 눈가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비 미네랄 콤플렉스가 피부 노화의 원인인 엘라스틴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잔주름뿐만 아니라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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