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천 회장이 귀국하는 대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천 회장의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 보강을 위해 어제(28일) 서울 중구 태평로의 세중나모여행 본사와 경영컨설팅 계열사인 세중아이앤씨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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