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해 의대 정원 규모 2,000명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27일) 공개된 의료 전문매체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한 의사 규모를 가장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서 완전히 다 망쳐 놨다"면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밝힌 뒤 (내가) 계속해..
황선홍 "모든 책임은 제게…"
한국 축구의 10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실패한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결과는 감독에게 있다며 선수들에게는 비난보다 격려를..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분노 폭발”
‘눈물의 여왕’ 김수현, ‘반격’ 예고
뉴진스 감성 ‘몽글몽글’ 뉴진스, ‘Bubble Gum’ 뮤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