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 오후 개표가 예정된 대표 경선에서 "국회의원 표는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이 근소하게 앞서거나 비슷하지만, 당원이나 지방의회 의원 표에서 간 총리가 크게 앞서고 있다"며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은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막판 설득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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