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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이 북한의 자원 개발과 교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린성은 중국 대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해 북한 시장 개척과 변경 무역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고 길림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지린성은 북한과의 교역 확대를 위해 변경지역에 가공 수출과 국제 물류 기능을 갖춘 변경 합작구를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북중 합작을 통해 북한의 광산과 천연가스
, 산림 자원, 농업 부산물 등 천연자원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편, 중국은 북한의 나진항 1호 부두 사용권을 획득해 동해 항로를 확보했으며 청진항 사용권을 추가로 얻기 위해 북한과 협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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