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갈라쇼입니다.
프랑스 피겨 국가대표인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미국 선수인 매디슨 허벨이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보통 남녀가 짝을 이뤄 공연을 하지만, 이번엔 여성 선수들끼리 무대를 꾸몄습니다.
아이스댄스를 하는 남성 선수가 많지않다보니 혼성팀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여성 선수들끼리 팀을 만들어서 새로운 시도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별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혼성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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