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강진으로 23만 명이 숨지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한 아이티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관
또 현지 언론은 많은 사람이 고지대로 이동하거나 주택 지붕에 올라 홍수를 피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물이 2m 높이까지 차올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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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강진으로 23만 명이 숨지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한 아이티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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