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는 미국 여객기 폭탄 테러를 기도했던 우마르 파루크 압둘무탈라브가 영국 유학 시절 알 카에다에 포섭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우마르는 2005년에서 2008년까지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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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부는 미국 여객기 폭탄 테러를 기도했던 우마르 파루크 압둘무탈라브가 영국 유학 시절 알 카에다에 포섭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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